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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불만 많은 하루 70 나는 잇가에 이는 바람에도 개예민한 사람이다.원체 예민하고 싫은 것도 많은 인간인데 환경과 근육 부족 이슈로 더더욱 예민해졌다.하지만 둥글둥글하게 살아야겠지...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다정은 체력이며 모두들 각자의 힘듦을 안고 살 테니까...     71  이제 루틴으로 박혀버린 것 중 하나는, 한창 일을 하고 지쳐서 유튜브 숏츠를 보는데 취향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20개의 영상 중 15개의 영상을 관심없음 또는 채널 추천 안함을 체크하는 것이다. 대상은 다음과 같다. 1. 시청자에게 말 거는 영상2. 수익성을 목표로 하는 게 눈에 보이는 영상3. 원작자의 허락 없이 자신의 해석과 자막, 원작자 아이디만 적어놓고 무한 숏츠를 양성하는 계정들4. 손톱으로 물건을 두드리거나 비닐을 부스럭 거리거나 일.. 2025. 1. 30.
지금부터 예.전. 욕을 하겠습니다 일기장이니까이렇게 썼어요예전...그러니까 서초에 있는 예술의 전당이죠기억도 나지 않습니다그저 친구들이랑 일정을 상의해서 반 고흐 원화를 전시한다길래 냅다 예약했고, 유화 전시가 있다길래 또 냅다 얼리버드를 예약했습니다그리고 어제 퓰리처 사진전도 갔다왔습죠(물론 저는 얼리버드 까먹고 그냥 현장 결제함) 일단 총평 반 고흐 전시 0.5/5카라바조 전시 4.5/5퓰리처 사진전 1/5 가장 큰 문제모든 전시를 작품 때문에 별점을 깎진 않았다는 겁니다(아니 물론 너 따위가 뭔데 평가하냐 하면 소비자니까요 갸웃 이런 대답밖에 못하긴 합니다 일개 소비자니까...) 새벽의 힘을 빌려...나중에는 비공개로 돌릴 듯     1 사람 관리가 전혀 안돼요(지금부터 스압 주의) 반 고흐전은 정말로 사람이 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로 .. 2025. 1. 13.
현대사 한 복판에 떨어지다니이 67 안녕안녕 별로 안 되는 이 블로그 글에, 내도록 반복한 말이 있는데요대충 제 글의 휘발성이 높기를 염원하는 내용이 많았어요~ 이유는 오블완 1에서 얘기해서 생략하겠습니다 이 추운 12월...마지막을 맞이하고 시작을 앞둔 이 애매한 시기에 가장 많이 오는 것은아무래도 존재통입니다나는 무엇을 했는가...발전...이나 했는가...열심히 살았는가...시간을 버리진 않았는가...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까...수도 없는 자기 혐오와 번뇌와 후회가 머릿 속에 가득 차는 시기라네요저도 그랬습니다2024년 12월 3일 10시 30분 전까지는요 말하기 앞서, 저는 제 의견을 좀 사리는 편인데요...아마 이걸 읽자마자 제 지인들은 물음표부터 띄우시겠죠 님들은 편해서 말한 거에요 영광으로 아세요상당히 의견을 사리는 편입.. 2024. 12. 11.
2024년도 12월의 이야기. 일주일도 되지 않은. 간략하고 신선한 이야기. 62 나는 일정 이상의 집단이 동의하는 '애기'들이 좋다(연예인 제외).강아지, 고양이, 그 외 동물 친구들과 아이들까지.(정의 범위는 사람들마다 다를 것이다) 귀엽잖아.순수로 가득찬 대상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행복해진다.     63 티스토리 할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불필요하게 새 창으로 많이 이동한다.레거시일까?64서울은 야외 화장실이 너무 많다...그런데 찾기도 힘들다...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보면열쇠 가지고 나가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9와 3/4 벽 통과 후에 2층에 있는 비밀의 방 가시면 되세요라는 답이 돌아옴그래놓고 가면 남녀공용이고한 칸이라 앞에 줄 서 있고상태 안 좋고간혹 휴지가 없다65  위까지는...2일까지의 일기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찔끔찔끔 썼다. 별 이유는 없었.. 202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