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 맛도리가 일본어라니 16 문득...황민구 소장님 영상을 그알에서 자주 보면서무급으로 거기 연구소 들어가서 법영상 배우는 거, 어떨까? 생각했는데그래 팬레터 뮤지컬이 이렇게 시작했지. 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자기 소멸은 내 선택이지만 피해는 주지말자. 17 아우...하기 싫어어떻게 사람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있는가하지만 하기 싫은 일이 과다하게 많다고 생각된다 18 아니 나는 이게 진짜 일상이라서 일상 태그를 썼는데이게 하필 가족/연애 하위 태그라서나 빼고 모든 사람의 일상글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이유로 이혼하게 된 사유이혼 끝, 새로운 삶 시작~ 경우, 이혼 해야할까요? 그리고 그 사이에 나 깔끔하게 11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참치김밥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실패해버리고 말았다. 사랑이 없는 일상.. 2024. 11. 12. 깔끔하게 11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참치김밥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실패해버리고 말았다. 12 깔끔하게 11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참치김밥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실패해버리고 말았다. 13 나는 자기 소개를 몇 번 더 해야할까?스케일링도 1년에 2번이 권장되는데, 내 소개는 1년에 200번을 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자기 소개가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해지길 바라는가?그건 아니다. 지금과 같이 적당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고 싶다. 유명하다고 자기 소개가 필요없나? 그것도 아닌듯. 블랙핑크도 매 영상마다 자기 소개를 하는데 뭐.이렇게 쓰다보니 자기 소개는 안할 수 없겠구나. 자기 소개서 쓰던 참이라 위로가 된다. 14 저녁에 모기를 잡았다.그리고 집에 돌아온 이후 감기 기운이 있을 정도로 너무 추워서 난방을 켰다.이 모순 또한 기후위기일까(맞긴 할 듯) 15 집에서 밥을 먹을 때.. 2024. 11. 11.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6 갑자기 추가된 일정.일정은 왜 항상 쓰나미처럼 오는 걸까.결국 일정 하나를 취소하게 되었다.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라는 핑계로) 산책을 나갔다.저속노화 대가 정희원 선생님이 산책은 명상이라 하지 않았는가.그래. 나는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문을 나섰다.오늘은 날씨 좋은 일요일, 여기는 관광지의 한 곳이라는 것도 망각한 채. 도망간 곳에 낙원은 없다고, 노트북으로부터 도망치니 인파가 나를 맞았다.레몬머랭타르트와 아바라와 함께, 노트북이나 다시 맞서야겠다. 7 나는 예쁜 것을 좋아한다.그러니까 심미적인 무언가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전시회도 자주 간다.의미가 없거나 예쁘지 않으면 작업하는 것 자체도 꺼리는 편이다. 그래서 내 갤러리에는 셀카가 없다.그나마 건진 몇 개는 세월으로 인해 내 모.. 2024. 11. 10. 이것이 어른의 상상이다 실전편 4요즘 상상 키자니아 중이다.유튜브를 보면서 나오는 사람들의 직업에 나를 대입시켜보는 것이다.문제는 내가 그것이 알고싶다 채널만 본다는 것이다.선택지는 지금껏 그알 Pd, 그알 작가, 법의학자, 법영상분석가, 프로파일러, 형사, 최면술사 등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그러다 오늘 그알 기장님들 영상을 보게 되었다.그알 취재할 때 차로 이동하고, 그 외 도움을 같이 해주는 직업이다.이 뿌리 깊은 역마살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간만에 새로운 상상을 하게 되었다.첫번째추격전 하다가 길 잃어서 상대 차량 놓치기두번째쫓기다가 길 잃어서 상대도 쫓고 우리 자신도 쫓아내기세번째쫓기다가 길 잃어서 그대로 그들의 소굴에 들어가기역시 맞지 않는 거 같다.마침 면허도 장롱이고... 5포트폴리오를 요즘 정리하는 중인.. 2024. 11. 9. 이전 1 ··· 4 5 6 7 8 다음